뉴욕주, 기후변화 대응 사무국 신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8일 퀸즈 파라커웨이 커뮤니티교회에서 허리케인 샌디 10주년을 맞이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변화로부터 뉴욕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할 '회복적 가정.지역사회 사무국'(Office of Resilient Homes and Communities)이 신설되고 커뮤니티 재건 및 전력망 인프라 강화 등이 시행된다. [뉴욕주지사실]기후변화 뉴욕주 뉴욕주 기후변화 기후변화 대응 사무국 신설